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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힐링여행기

[제주도 한달살이] 1-3일차의 기록 (제주공항, 나무향가득펜션, 비자림, 녹산로, 유채꽃)

by 해피한 김과자블루스웨터 2018. 4. 8.





제주도 한달살이



1-3일차 기록





안녕하세요.


제주도내에서 생활하면서 재미난 일들을 모아서 


이런일 저런일들을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제주도 한달 살이 요즘들 많이 하고 계시죠?


세상살이 너무 힘드시죠오...


그래서 다들 산으로 들로, 바다로... 자연을 찾아 나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별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지난번 여행때의 푸른 제주도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래. 그냥 가보지 뭐.


그리하여 꿈과 희망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 흐린날씨로 우리를 반겨주는.. 제주님^^





공항에 도착한 우리를 반겨주는건 비와 바람님... ^^ 비오는 제주도 멋집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차량을 렌트하고 출바알~!


우리는 숙소로 향하기 전 숙소에서 먹을 것들을 미리 장을 보기로 합니다.


우선은 3일치 정도의 식량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숙소의 냉장고 사이즈를 몰랐기에^^)





* 오늘 제주님의 기분은 매우 흐림






오후 늦은 비행기에 마트장을 보고나니 어느새 해는 저물어 ...


붉은 노을 ... 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이게 아니야)



음.. 그리하여 우리는 숙소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1일차 끝









우리가 제주에 와서 무엇보다 하고자 했던건?


그냥. 가만히 있는것.






그렇습니다. 시끄럽고 복잡하고 마음상하는 일들로 가득한 곳에서 벗어나


그냥 좀 가만히 있고자 했습니다.


(^^ 가져온 기타도 마음껏 치고요.)






*  오랜 친구들 fender telecaster / crafter god in us 




늦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밤새 내리던 비는 ... 


아직 계속 내리더군요.


방안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가져온 게임기로 게임도 즐기고 






* 집에서 챙겨온 슈퍼패미콤클래식(미니) 





영화도 보고 김치 찌개도 해먹고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 먹고~~^^








어느새 비가 그치고 해가 떴네요.


(실제로 제주 날씨는 참 변화 무쌍 합니다. 비가 오다가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갑자기 우박이 내리고...)


배도 출출한데 (또???)


근처 성산쪽 바다구경을 하러 이동합니다.


카페에 들러 차도 마시고 


여유를 한껏 즐겨봅니다.






* 죄.. 죄송요.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가 다먹고 찍었네요...








출출한 배를 채우려 가성비 음식점들을 찾던중


찾은 이곳!


제주도 " 광치기 " 고기집!









내부에 정육+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제주 흑돼지를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일차도 마무리^^



- 2일차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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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하루하루는 ...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3일차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쉬고 있지만 좀 더 열심히 쉬어 보려고 합니다.


아침일찍 부터 오늘 메뉴는 김치찌개 입니다.






맛있게 아침을 해결하고~


^^ 따듯한 햇살을 맞으며 방안에서 (응?) 


기타를 치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치다보니! 어느새...


오후 시간






* 저희 숙소 입니다^^ 제주 나무향가득 펜션



(저희 숙소 너무 예쁘고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실제로 방안에서 나무향기가 가득납니다)








문득 벚꽃?? 이라는 놈이 제주도에도 있지 않나???(당연;;;)


ㅋㅋㅋ 부랴부랴 준비하여 떠난 그곳



" 비자림 " 근처 벚꽃 출몰? 지역













뭐가... 내리냐 지금???  (변화무쌍 제주도 날씨님)


갑자기 우박인지 눈인지 뭔지 오기 시작합니다 ㅠㅠ


그러다 그치고... 계속 이동!



음....






* 그냥 찍어도 화보 ^^






뭔가 이상합니다.


가도 가도 벚꽃이란 놈은 없네요.


ㅠㅠㅠ 알고 보니 지난 비와 바람으로 인해 


다 떨어ㅈ......


주륵ㅠ ...


자 정신을 차리고 다시 ! 움직여 봅니다.


도착한 이곳!



" 녹산로 " !!!







* 캬... 정말 가도가도 ^^ 계속 유채꽃입니다





하.. 여기도 다 떨어졌네요.


그러나 다행히도 우릴 반겨주는 유채꽃!!!


길가에 끝도 없이 이어지는 유채꽃들의 향연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궁금하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또 마침 유채꽃 축제 기간이라서 


살짝 구경도 하고 갑니다^^


그렇게 3일째 밤은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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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35 | 광치기 흑돼지정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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